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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굿모닝병원 간호사 3명 확진…"서해로교회 교인 접촉 환자 통한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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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철 작성일20-09-07 12:50 조회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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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기도 모임→서해로교회→교인의 지인→굿모닝병원 의료진



(평택=연합뉴스) 최해민 기자 = 경기 평택시는 굿모닝병원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A씨와 이 교인은 같은 동네 지인 관계다.

서해로교회 집단 감염은 지난달 15일 인천 계양구에 있는 '순복음대전우리교회 기도원'에서 있었던 기도 모임에서 파생된 'n 차' 감염이다.

서해로교회 한 교인(평택 86번)이 인천 기도 모임에 참석해 순복음대전우리교회 목사 부인(계양 88번)과 접촉했고, 다음날인 16일 서해로교회 예배에 참석하면서 감염이 확산한 것이다.

이로써 서해로교회 관련 감염자 수는 굿모닝병원 의료진 등을 포함해 최소 24명으로 추산된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2&oid=001&aid=001186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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