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구와 연어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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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븐틱 작성일25-11-28 13:15 조회1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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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한 전구와 연어가 만났습니다. 전구가 말했어요. "나는 항상 밝게 빛나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그러자 연어가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그럼, 왜 항상 혼자야?" 전구는 잠시 생각한 후 말했습니다. "그건… 내가 끼어드는 자리를 잘 못 찾기 때문이지!" 연어는 빙그레 웃으며 다시 말했어요. "그렇다면 수족관에 가면 어때? 거기 사람들도 있는데!" 전구는 헛웃음을 지으며 말했죠. "어... 그것도 좋겠지만, 수조에선 내가 안 껴줘!" 연어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답니다. "그럼, 나랑 함께 바다에 가서 수조를 망쳐보는 건 어때?" 전구는 고개를 저으며 말했어요. "미안, 난 바다에선 전기가 흐르니까 뒤집혀버릴 거야!" 두 친구는 서로의 웃음을 나누며 각자의 세계로 돌아갔습니다. 결국 그들은 각자 다른 세상에서 빛나고 있음을 깨달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