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행한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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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븐틱 작성일26-01-22 05:22 조회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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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직장인 김씨는 회사에서 엄청난 발표를 듣게 되었다. 사장님이 모든 직원에게 "내일부터 주말 없이 일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다! 김씨는 충격에 빠졌고, 주변 동료들도 한숨을 쉬었다.
하지만 김씨는 고개를 들고 이렇게 외쳤다. "우리 이렇게 일만 하다가는 정말 무슨 재미로 살겠어요! 차라리 평일에도 해변에서 일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동료들은 웃음을 터뜨리고, 사장님도 이를 듣고 잠시 생각에 잠겼다. 결국 사장님은 "그렇다면 모든 직원이 해변에서 근무하도록 하겠다! 단, 복장은 바닷가복으로!"라고 했다.
다음 날, 해변 근무복을 입은 직원들이 파도 소리에 맞춰 일하는 모습에 지나가던 관광객들이 깜짝 놀랐다. 하지만 사장님은 가장 크게 웃었다. "이게 더 재미있잖아! 주말도 필요 없고, 바다도 보고!"
모든 직원들은 울며 웃으며 바닷가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날부터 김씨는 매일 바다에서 '불행한 소식'이 아닌 '행복한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