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2020년 10월 03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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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점웅상 작성일20-10-03 18:09 조회17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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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범을 그리려다 개를 그리는 상이니 일을 도모하나 허황되어 한껏 심력만 허비하리라.
1948년생, 지나친 의탁이나 의존은 자신에게 피해만 줄 수도 있다.
1960년생, 처음부터 큰 뜻으로 나간다면 좌절감에 빠져 이루지 못할 수도 있다.
1972년생, 과욕은 금물이다. 남에게 베풀어라.
1984년생, 취업을 자기 분수도 모르고 높은 곳만 바라니 이루지 못한다.
[소띠]
지금 상황이 조금 좋아졌다고 해서 방심하지 말고 현재의 상황을 냉철하게 판단하라.
1949년생, 남의 말을 많이 하면 그것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잊지 마라.
1961년생, 하고자 하는 일이 뜻대로 안 되니 마음이 초조해진다.
1973년생, 한 가지 병이 확산되어 또 다른 병을 유발시키게 된다.
1985년생, 꼭 가야만 되는 경우가 아니면 여행은 삼가 하는 것이 좋겠다.
[범띠]
불필요한 고집이 세고 포용력이 부족한 편입니다.
1950년생, 남자는 처덕이 있으나 의처증으로 부부 불화가 있다.
1962년생, 호랑이를 그렸으나 호랑이가 되지 못하고 개가 되는 격이라.
1974년생, 감언이설을 듣지 마라. 허울만 좋고 실상은 없으리라.
1986년생, 마음에 괴로움이 있으니 항상 밖으로만 나가려 한다.
[토끼띠]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하는 것은 위험하니 주위 사람들과 같이하는 일에 이득이 있으리라.
1951년생, 내가 가진 한 가지가 남이 가진 백가지 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1963년생, 비록 원하는 바를 이루고자 하는 의지와 마음은 충분히 있다.
1975년생, 적당한 운동은 심신을 단련하는데 매우 좋다.
1987년생, 여행을 가고자 하면 좋으니 어디를 가도 좋을 것이다.
[용띠]
원통할 일을 경험하거나 노력을 기울였는데도 불구하고 실패의 쓴잔을 마시고 뒤돌아서게 된다.
1952년생, 소망이 바라는 대로 성취되지 않아 심기가 불편하다.
1964년생, 사업은 무리한 사세 확장으로 힘들게 운영하게 된다.
1976년생, 욕심을 버리고 현재에 만족한다면 별 탈은 없겠다.
1988년생, 말 못 할 사정이 생겨 마음의 병에 걸릴 수 있다.
[뱀띠]
밝은 달이 공중에 가득한데 뜻밖에 구름이 그 빛을 가리게 된다.
1953년생, 비리로 생기는 재물을 조심하고 탐내지 마라.
1965년생, 꾀하는 일은 반드시 허망하리라. 꽃이 서리를 만나니 일신이 고달프다.
1977년생, 계략을 쓰지 말고 천천히 계획을 실천해 나가면 소원 성취할 것이다.
1989년생, 사업은 자신의 시기가 지났으니 사소한 일이라도 동업자나 주위의 의견을 듣고서 하라.
[말띠]
뭔가 배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하라.
1954년생, 옛날로 말하면 장원급제할 것이다.
1966년생, 좋은 스승을 만날 수도 있고 좋은 기술을 배울 여건도 된다.
1978년생, 그 무엇보다 학업에 열중하면 좋은 결과를 맺을 수가 있다.
1990년생, 거래처마다 새로운 물량을 지원하고 공급을 해주길 원하며 수금도 잘 된다.
[양띠]
매사를 무사 튼튼하게 노력하고 마음을 바르게 써야 된다.
1955년생, 매화는 혹독한 추위가 있어 그 빛을 더 하는 이치를 알아야 한다.
1967년생, 운이 도래했으니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1979년생, 일상의 복잡한 일로 인해 산으로 기도하러 떠난다. 인원이 적을수록 좋겠다.
1991년생,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니 최선을 다해라.
[원숭이띠]
다른 이의 도움을 받아 꾀하는 일을 성사시키리라.
1956년생, 달이 그름 속에서 나오니 천지가 다 훤해질 것이다.
1968년생, 추위로부터 청송을 듣게 될 것이다.
1980년생, 자신을 뒤돌아보고 주변 정리의 목적으로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 매우 좋다.
1992년생, 망설이지 말고 속히 도모해야 좋다. 기회는 늘 오는 것이 아니다.
[닭띠]
일에 앞뒤가 없으니 속히 이루려 하나 이루지 못한다.
1957년생, 새장에 갇힌 새가 풀려나 자유로이 하늘을 날아다니는구나.
1969년생, 구름이 흩어지고 달이 밝은 얼굴을 내미니 가히 별다른 세계로다, 남과 다투지 마라.
1981년생, 처음에는 가망이 없어 보이나 시간이 지날수록 성과가 있을 것이다. 참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1993년생, 주변 사람들이 모두 도와주니 못할 것이 없다.
[개띠]
참새들이 떼를 나니 큰 매가 날개를 펴고 날아오른다.
1958년생, 망령되게 움직이면 기쁨은 흩어지고 근심이 생길 것이다.
1970년생, 여행수가 있어 좋은 여행을 떠난다.
1982년생, 사람을 믿지 마라. 겉으로는 가까우나 속으로는 멀기만 하다.
1994년생, 일에 두서가 없으니 처음에는 순조롭게 나아가지만 나중에는 좋지 않게 된다.
[돼지띠]
오후가 되면서 능력을 인정받게 되니 서두르지 마라.
1959년생, 외부의 도움을 받게 된다.
1971년생, 스스로 하려고만 하는 고집을 버려라.
1983년생, 잘 모르는 것에는 나서지 마라.
1995년생, 자신이 원하는 곳이 취직을 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제공=드림웍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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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띠]
불필요한 고집이 세고 포용력이 부족한 편입니다.
1950년생, 남자는 처덕이 있으나 의처증으로 부부 불화가 있다.
1962년생, 호랑이를 그렸으나 호랑이가 되지 못하고 개가 되는 격이라.
1974년생, 감언이설을 듣지 마라. 허울만 좋고 실상은 없으리라.
1986년생, 마음에 괴로움이 있으니 항상 밖으로만 나가려 한다.
[토끼띠]
혼자서 모든 일을 처리하는 것은 위험하니 주위 사람들과 같이하는 일에 이득이 있으리라.
1951년생, 내가 가진 한 가지가 남이 가진 백가지 보다 소중하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1963년생, 비록 원하는 바를 이루고자 하는 의지와 마음은 충분히 있다.
1975년생, 적당한 운동은 심신을 단련하는데 매우 좋다.
1987년생, 여행을 가고자 하면 좋으니 어디를 가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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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통할 일을 경험하거나 노력을 기울였는데도 불구하고 실패의 쓴잔을 마시고 뒤돌아서게 된다.
1952년생, 소망이 바라는 대로 성취되지 않아 심기가 불편하다.
1964년생, 사업은 무리한 사세 확장으로 힘들게 운영하게 된다.
1976년생, 욕심을 버리고 현재에 만족한다면 별 탈은 없겠다.
1988년생, 말 못 할 사정이 생겨 마음의 병에 걸릴 수 있다.
[뱀띠]
밝은 달이 공중에 가득한데 뜻밖에 구름이 그 빛을 가리게 된다.
1953년생, 비리로 생기는 재물을 조심하고 탐내지 마라.
1965년생, 꾀하는 일은 반드시 허망하리라. 꽃이 서리를 만나니 일신이 고달프다.
1977년생, 계략을 쓰지 말고 천천히 계획을 실천해 나가면 소원 성취할 것이다.
1989년생, 사업은 자신의 시기가 지났으니 사소한 일이라도 동업자나 주위의 의견을 듣고서 하라.
[말띠]
뭔가 배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열심히 하라.
1954년생, 옛날로 말하면 장원급제할 것이다.
1966년생, 좋은 스승을 만날 수도 있고 좋은 기술을 배울 여건도 된다.
1978년생, 그 무엇보다 학업에 열중하면 좋은 결과를 맺을 수가 있다.
1990년생, 거래처마다 새로운 물량을 지원하고 공급을 해주길 원하며 수금도 잘 된다.
[양띠]
매사를 무사 튼튼하게 노력하고 마음을 바르게 써야 된다.
1955년생, 매화는 혹독한 추위가 있어 그 빛을 더 하는 이치를 알아야 한다.
1967년생, 운이 도래했으니 반드시 좋은 일이 생길 것이다.
1979년생, 일상의 복잡한 일로 인해 산으로 기도하러 떠난다. 인원이 적을수록 좋겠다.
1991년생, 자신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니 최선을 다해라.
[원숭이띠]
다른 이의 도움을 받아 꾀하는 일을 성사시키리라.
1956년생, 달이 그름 속에서 나오니 천지가 다 훤해질 것이다.
1968년생, 추위로부터 청송을 듣게 될 것이다.
1980년생, 자신을 뒤돌아보고 주변 정리의 목적으로 여행을 다녀오는 것이 매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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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년생, 새장에 갇힌 새가 풀려나 자유로이 하늘을 날아다니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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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연휴 안 끝났고 잠복기·집계 시차 고려해야…폭발적 증가 우려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김예나 기자 = 추석 연휴 고향을 찾은 귀성 또는 귀경객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2명 확인됐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3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귀성 또는 귀경객 가운데 현재까지 확인된 코로나19 확진 사례는 2건(명)이라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일단 두 건 모두 부산에서 확인한 사례"라면서 "울산 거주자가 부산을 다녀와서 확인된 건이 한 건 있고, 나머지 한 건은 서울 거주자가 부산 방문 중 검사를 통해 확인됐다"고 말했다.
앞서 부산시 방역당국은 지난달 30일 서울에 거주하는 귀성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확진자는 서울 관악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는데 추석을 맞아 본가에 왔다가 증상이 나타나자 검사를 받고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권 부본부장은 4일까지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추후 확진자가 더 나올 수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그는 "아직 고향에서 이동하는 사람도 있고 (지인, 가족 간) 만남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연휴 기간이 끝난 것은 아니다"며 "코로나19의 최장 잠복기가 14일이라는 점을 보면 아직은 좀 섣부른 얘기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확진자 관련) 모든 통계에서 시차가 다소 있고 각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관련 내용을 집계·확인하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덧붙였다.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는 물론, 이달 초까지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난 4월 말∼5월 초 황금연휴, 8월 여름 휴가 등 앞서 두 차례 경험을 비춰볼 때 긴 연휴가 끝나면 확진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에 결코 방심할 수 없다는 뜻에서다.
권 부본부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아직 완전히 꺼진 불이 아니기 때문에 추석 연휴로 인해서 또 다른 폭발적인 증가가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최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휴가 끝나고 새롭게 시작되는 한 주 동안 코로나19의 전국적인 발생 상황, 특히 수도권뿐 아니라 지역별 발생 상황도 유의해서 관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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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 "연휴 안 끝났고 잠복기·집계 시차 고려해야…폭발적 증가 우려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김예나 기자 = 추석 연휴 고향을 찾은 귀성 또는 귀경객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이 2명 확인됐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부본부장은 3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귀성 또는 귀경객 가운데 현재까지 확인된 코로나19 확진 사례는 2건(명)이라고 말했다.
권 부본부장은 "일단 두 건 모두 부산에서 확인한 사례"라면서 "울산 거주자가 부산을 다녀와서 확인된 건이 한 건 있고, 나머지 한 건은 서울 거주자가 부산 방문 중 검사를 통해 확인됐다"고 말했다.
앞서 부산시 방역당국은 지난달 30일 서울에 거주하는 귀성객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 확진자는 서울 관악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는데 추석을 맞아 본가에 왔다가 증상이 나타나자 검사를 받고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권 부본부장은 4일까지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추후 확진자가 더 나올 수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그는 "아직 고향에서 이동하는 사람도 있고 (지인, 가족 간) 만남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연휴 기간이 끝난 것은 아니다"며 "코로나19의 최장 잠복기가 14일이라는 점을 보면 아직은 좀 섣부른 얘기일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확진자 관련) 모든 통계에서 시차가 다소 있고 각 지방자치단체를 통해 관련 내용을 집계·확인하는 데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린다"고 덧붙였다.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는 물론, 이달 초까지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지난 4월 말∼5월 초 황금연휴, 8월 여름 휴가 등 앞서 두 차례 경험을 비춰볼 때 긴 연휴가 끝나면 확진자가 큰 폭으로 증가했기 때문에 결코 방심할 수 없다는 뜻에서다.
권 부본부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아직 완전히 꺼진 불이 아니기 때문에 추석 연휴로 인해서 또 다른 폭발적인 증가가 이어지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최근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연휴가 끝나고 새롭게 시작되는 한 주 동안 코로나19의 전국적인 발생 상황, 특히 수도권뿐 아니라 지역별 발생 상황도 유의해서 관찰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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