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는 30일 “박수홍은 식품업체 대표 A씨가 협박 혐의로 고소했다는 소식을 전날 언론보도를 통해 접했다”면서 “아직고소장을 수령 받지 못해 정확한 내용을 모르는 상황이다.

대대적으로 보도, 연예인 이미지 훼손을 위한 언론플레이가 의심된다”고 지적.

박수홍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유) 린 도현수 변호사는 입장문을 통해 "언론 보도를 통해 피소 사실을 접했으며, 아직고소장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며 "근거 없는 허위 주장으로 박수홍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

고소장에는 국민의힘 대전시당 비상임보직자인 A씨가 고소인인 아내의 신체.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아동학대 혐의로 어린이집 교사 A 씨에 대한고소장을 접수해 조사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유린하는 직원도 괜찮아요?"라며 특정 직장도 언급했다.

이와 함께 "임신한 여자랑 아기 버리는 방법"이라며 전 남자친구 측의고소장일부도 공개했다.

서민재는 "아무리 아이를 버리고 싶어도 자기 행동에 대한 결과는 져야 하는 게 당연하다.

1일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군산시의 한 아동발달 심리상담소에서 근무하는 A(20.

지인 B씨의 부동산 소유권 관련 소장을 작성해 법원에 제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2017년 4월까지 10여회에 걸쳐 B씨와 관련한고소장, 항고장, 진정서 등 각종 법률 문서를 작성해 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한 대가로 두 차례에 걸쳐 총 1500만원을 받은 것.

▲ 경기 시흥경찰서 전경 탈북자 등을 상대로 한 가상자산 투자 사기로 피해를 봤다는고소장이 잇따라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9일)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사기 혐의로 A 씨를 수사해 달라는 내용의고소장이 21건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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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는 15일 모 식품기업의 천안 공장에서 직장 내 성범죄가 발생했다는 고소가 들어와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고소장에는 여성 사원이 남성 상사와 동료 등에게 여러차례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당했다는 주장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최근 자신들이 제작한 광고문구와 로고가 다른 업체에 무단 사용되는 것을 두고 법적 문제를 제기하는 과정에서 GPT를 통해고소장을 작성했다.

GPT는 내용증명보다 더 구체적인 내용인 범죄 사실과 처벌 이유, 관할 경찰서 등을 적어달라 요청한 것으로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