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대검 반부패부장 등 '조국 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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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작성일25-08-26 07:53 조회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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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한동훈 전 대검 반부패부장 등 '조국 일가 수사' 관련자들에 대한공수처수사가 본격화했습니다.
공수처는 시민단체인 사법정의 바로세우기 시민행동이 고발한 이 사건을 수사2부에 배당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습니다.
25일 오전공수처·중앙지검에 고발장 제출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 구명 로비 의혹을 제보한 해병대 출신 이관형 씨가 21일 서울 서초구 채상병특검 사무실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전직 해병 이관형씨가 이명현 특별검사와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공무상비밀누설·직권남용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에 고발하겠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추미애 의원실은 "구명 로비 통로로 지목된 '멋쟁해병' 단체 대화방 참여자인 송호종.
넘게 이어져온 '검경' 2단계 수사 체계는 끝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등이 수사를 분담하는 체제로 대체된다.
아직 세부 쟁점이 산적해 있지만, '수사·기소 분리'는 돌이킬 수 없을 전망이다.
이어 김 권한대행은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한 심우정 전 검찰총장과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중앙지검4차장을공수처에 고발했다며 "수사가 철저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반부패부장)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다는 보도를 두고 반박에 나섰다.
직무유기·직권남용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했다.
강경숙·정춘생·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날 오전 경기 과천공수처를 찾아 심 전 총장, 이 전 지검장과 조상원 전 서울중앙지검 4차장에 대한 직무유기·직권남용 혐의 고발장을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