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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0년 06월 10일 띠별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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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린휘 작성일20-06-10 17:24 조회31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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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시작만 있고 끝이 없으니 하는 일이 뜬구름 같다.

1948년생, 사소한 근심거리가 있으나 귀인의 도움을 받게 되어 해결될 수 있다.
1960년생, 소송이 있는 자는 여러 사람이 당신을 도와주니 좋은 결심이 있으리니 중간에 포기하지 마라.
1972년생, 귀하는 윗사람한테 안 좋은 인상을 주게 된다. 조심하라.
1984년생, 재정문제로 당분간 어려워진다.

[소띠]
아랫사람이나 주위 사람들과 거리감이 생겨 마음 편할 날이 없다.

1949년생, 아랫사람과 얘기할 때는 자세를 낮추고 경청한다면 자연 화합을 이룰 수 있으리라.
1961년생, 가끔 여행도 기분전환에 도움이 될 것이다. 여행운은 길하다.
1973년생, 동쪽으로 떠나는 여행은 도중에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으리라.
1985년생, 구설수에 오를 수 있으니 주의하라.

[범띠]
어려운 때를 만나 길을 잃고 방황 할 수 있겠다.

1950년생, 능력 있는 윗사람을 만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으리라.
1962년생, 길을 나섰지만 길가엔 위험만이 도사리고 있으니 집에 있음이 좋으리라.
1974년생, 친구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게 된다.
1986년생, 변화에 뒤처질 수 있으니 항상 정보습득에 집중하라.

[토끼띠]
모든 것이 제자리에서 계획대로 움직이는 하루이다.

1951년생, 자신의 의지를 확고히 할 때이다.
1963년생, 분명한 판단이 서지 않는 일은 추진하지 않는 것이 좋다.
1975년생, 친구의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으리라.
1987년생, 몸을 조심하라. 건강운이 길하지 못하다.

[용띠]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잘 이끌면 자신의 허물을 면할 수 있으리라.

1952년생, 욕심을 부리지 않고 작은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하다.
1964년생, 윗사람의 도움으로 어려운 고비를 넘긴다.
1976년생, 뭉치면 산다. 귀사의 사원들의 단합이 필요한 시기이다.
1988년생, 시험이 있는 사람은 몸 관리에 철저히 하라.

[뱀띠]
마음을 열고 사람들과의 교제를 시작하니 모든 사람이 나의 벗이요.

1953년생, 처음에는 다소 어려운 일도 있으나 주변의 도움으로 풀려 나간다.
1965년생,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시기이다.
1977년생,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
1989년생, 사랑은 기대도 하지 생각도 못했던 곳에서 다가온다.

[말띠]
오늘은 꿈같은 시기이다. 움직이는 대로 얻는 것이 생긴다.

1954년생, 아무런 근심 걱정이 없는 평안한 하루이다.
1966년생, 상하가 서로 화합하여 큰 그림을 그리게 되는 하루이다.
1978년생, 공로를 취하하는 자리라 의지가 솟구친다.
1990년생, 유흥에 많은 시간을 소비하게 되리라.

[양띠]
좋지 않은 시기라고 할 수가 있다.

1955년생, 모든 일에 조심하고 근신하면서 때를 기다려야 하는 시기이다.
1967년생, 구설수에 오르기 쉬우니 경거망동을 삼가고 언행에 주의를 기울여야 하리라.
1979년생, 남에게 피해를 주어서는 안 된다.
1991년생, 의욕이 떨어지고 기운이 없다.

[원숭이띠]
매사가 귀로에 서서 갈등을 느끼게 되는 하루이다.

1956년생, 많은 이득을 얻으려는 욕심에 잘못된 판단을 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
1968년생, 순리에 맞는 행동을 하려하니 경제적 빈곤이 걱정된다.
1980년생, 올바르지 못한 생각은 멀리하는 것이 좋겠다.
1992년생, 가야만 되는 경우가 아니면 여행은 피하는 것이 좋겠다.

[닭띠]
스스로 모든 일을 처리해 나가는데도 일이 잘 풀려 나간다.

1957년생, 될 수 있으면 남의 도움을 받으려 하지 말고 일을 진행해 나가는 것이 좋다.
1969년생, 자녀로부터 좋은 소식이 있으리라.
1981년생, 일에 있어서 너무 급하게 나아가지는 말라.
1993년생, 사소한 것도 무심히 넘기지 말고 주의 깊게 관찰하라.

[개띠]
힘든 일을 당하다가도 우연한 기회에 행운을 얻게 되는 하루이다.

1958년생, 전화위복을 느끼게 되는 하루이다.
1970년생, 자신을 음해하는 자들이 있으니 각별한 주위가 요구된다.
1982년생, 바른 생각과 몸 관리에 유념하라.
1994년생, 몸이 상할 수 있으니 유혹과 외출에 주의하라.

[돼지띠]
자신의 분수에 맞는 생활을 하게 되면 커다란 혜택을 보게 된다.

1959년생, 허황되게 갖지 못할 물건에 마음을 둔다.
1971년생, 자녀에게서 생각도 못했던 좋은 선물을 받는다.
1983년생,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생활을 바라지 않고 주어진 여건에서 소박한 행복을 꿈꾼다면 매우 길하겠다.
1995년생, 직장을 바꿀 생각이 있는 사람은 생각을 다시 하도록 해라.

제공=드림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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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무더위에도 출근은 해야…무더위 피해줄 여름 슈트 연출법]

/사진제공=쿠론, 프론트로우본격적인 여름 날씨가 시작됐다. 땀이 나고 덥지만 격식을 갖춰 입어야하는 사무실 분위기 때문에 계속해서 슈트를 챙겨 입어야한다면 주목하자.

깔끔해 보이면서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어 여름 오피스 룩으로 제격인 슈트 패션을 소개한다.



◇린넨(리넨)으로 시원하게…'셋업 슈트'가 대세


/사진제공=더블유컨셉, 올리비아로렌, 채뉴욕지난 시즌부터 위아래 같은 색과 소재를 맞춰 입는 셋업 슈트가 인기다. 통풍이 좋은 린넨 소재의 셋업 슈트는 피부에 닿는 면이 시원해 긴팔이어도 산뜻하게 입기 좋다.

요즘 유행하는 오버핏 재킷에는 반바지나 미니스커트 셋업을 연출해보자. 몸매가 드러나 재킷이 부하게 보이지 않고 하의가 짧지만 단정한 느낌을 낸다.

/사진제공=더블유컨셉, 채뉴욕, 라우렐최근 슬림핏보다는 와이드 팬츠의 셋업 슈트가 각광받고 있다. 멋스럽게 연출하고 싶다면 재킷의 앞 단추는 풀고 길이가 짧은 상의를 입자. 상의를 바지 안에 넣어 입어도 된다. 다리가 길고 슬림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이때 팬츠의 허리 선이 골반이 아닌 허리에 위치하는 것을 고르는 것을 추천한다. 옆 부분에 길게 트임이 있는 슬릿 팬츠는 걸을 때 마다 다리가 드러나 답답한 느낌을 덜어낼 수 있다.

재킷의 허리 부분을 끈으로 묶어 강조하는 디자인 역시 몸매를 길고 슬림해 보이게 하니 참고한다.



◇'재킷'만 툭 걸쳐도 깔끔


/사진제공=라우렐, 더블유컨셉꼭 정장이 아니더라도 괜찮지만 깔끔한 오피스룩을 선호하는 분위기라면 재킷을 적극 활용해보자. 청바지 차림에 재킷 하나만 걸쳐도 단숨에 단정한 분위기가 난다.

발등을 덮는 길이의 부츠컷 청바지에는 샌들힐과 린넨 재킷을 걸쳐보자.

재킷 안에는 흰색 티셔츠도 좋지만 슬리브리스를 매치해 감각적인 란제리룩을 연출해도 좋다.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받쳐 입으면 활동적이면서도 세련된 룩을 연출할 수 있다.

재킷 안에 커다란 칼라의 셔츠를 매치하면 복고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이때 재킷은 오버핏으로 선택해 복고 느낌을 배가해보자.



◇'셔츠 원피스'로 단정하게


/사진제공=더블유컨셉, 라우렐, 해바이해킴, 보그셔츠 원피스는 윗단추를 얼마나 풀거나 채우는지, 칼라가 있는지 없는지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낸다. 이번 여름에는 칼라와 앞 단추가 아래까지 길게 이어진 셔츠 원피스를 골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해보자.

셔츠 원피스의 윗단추를 모두 채우면 더욱 격식있는 느낌을 낸다. 너무 차려입은 듯한 느낌을 덜고 싶다면 컬러풀한 샌들을 매치하거나 페플럼, 벨트 등의 디테일이 있는 디자인을 고른다.

앞부분에 길게 단추가 채워진 원피스는 안에 티셔츠나 쇼츠를 덧입으면 퇴근 후 색다른 룩으로 변신이 가능하다. 배우 수지처럼 쇼츠를 매치하고 스커트의 단추를 풀러 트렌디한 스타일링을 연출해보자.

마아라 기자 arad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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