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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를 필사적으로 원하고 있는 할리우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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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철 작성일20-03-09 14:50 조회5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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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ariety.com/2020/film/news/parasite-bong-joon-ho-neon-oscars-1203504348/


“할리우드가 ‘기생충’ 봉준호 감독과

북미 배급사 네온과 일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미국 버라이어티


“아카데미 4관왕은 봉준호 감독을 위한 확인이었다”

“전례없는 부(富)로 가는 길이 열렸다”


“비록 그는 자신이 원하는 영화를 만들었지만,

이제는 더 많은 통제력을 갖게 됐다”

“그는 그의 배의 유일한 선장이다”

-제프 록(박스오피스 애널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