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9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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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철 작성일20-04-16 22:26 조회1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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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발생국 품은 예수상
# 정부대응
# 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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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시 기준, 152명 이 추가 확진되었으며, 407명 이 격리 해제되었다. 여기까지 307,024명 이 검사를 받았고 15,904명 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전일 대비 검사 적체가 442명 감소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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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는 서울 12명, 대구 97명 , 울산 6명, 경기 18명, 충북 1명, 전북 1명, 경북 12명이고, 입국 검역소에서 확진된 5명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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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만에 다시 100명대에 진입했는데, 이는 대구 요양병원발 집단감염에 의한 일시적인 증가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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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숨진 17세 남자 고등학생이 서울대학교병원 ,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 , 질병관리본부 의 코로나19 교차 검사 [60] 와 진단검사관리위원회의 검토 끝에 최종 음성 판정을 받았다. # 또한 동시에 영남대병원에 대하여 검사 중단을 명령했는데 이유는 교차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왔고 영남대병원 실험실에서 가져온 검체가 없는 대조군과 맹물에서도 PCR 양성반응을 보여 실험실이 오염되었을 가능성의 존재 때문이다. 다시말해 외부 요인으로 인한 위양성 판정 가능성 [61] 때문이라고 3월 19일 질본 정례브리핑에서 발표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을 파견하여 방역 등을 도울 예정이다. #1 #2 다만 이에 대하여 영남대병원 은 실험실 오염 가능성이 낮다며 반박했다. # 정리1 정리2 후속보도에 따르면 영남대병원은 마지막 소변검사에서 오염되었을 가능성을 추정하고 있다. 한편 대한진단검사의학회에서는 현재 한국에서 사용하는 진단키트의 정확도가 98% 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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