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계 COVID-19 소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정현 작성일20-04-28 06:56 조회11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각 지역별로 필요한 뉴스만 볼 수 있도록. 또한 각국의 뉴스를 개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국가별 구분
뉴스별 구분으로 변동하였습니다. -표시로 구분하여 관련뉴스를 구분하는것으로 가독성을 높이겠습니다]
세계의 감염자가 12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1일 확진자는 7만명 수준으로 소폭감소했습니다. 사망자는 7만명에 가까우며
1일 사망자는 4700명대로 소폭 감소하였습니다. 증가세가 약간은 둔화하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6201명을 검사하여서 81명의 환자가 발생 138명이 퇴원하였습니다. 6명의사망자 발생 총 183명사망
지역별로는 서울의 24명 발생이 가장 많았으며(해외유입 14명) 경기 10.(해외유입1) 대구7 (해외유입1) 경북 4
제주3(해외유입 1)강원3(해외유입1)인천2(해외유입1) 광주1(해외유입1)대전1.경남1.전북1 귀국자검역(24명) 입니다.
부산.울산.세종.충북.충남.전남에서는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감염자 81명중 40명이 해외유입과 관련있습니다.
------------------------------------------------------------------------------------
지역별 경계수위 (4단계기준 높을 수록 위험)
지역별 확산수위 (A.B.C.D 기준 A로 갈 수록 높음)
4 C 동유럽
4 C 서유럽
2 B 동아시아
3 B 서아시아
4 A 북미
3 A 남미
2 B 아프리카
2 D 대양주
확산순위 서아시아가 1단계 상승했습니다.
확산순위 남미가 1단계 상승했습니다.
=====================================
확산순위 서유럽이 2단계하락했습니다.
확산순위 동유럽이 1단계하락했습니다.
★ 10대 주요 뉴스 ★
1. 여러 대규모 유행중인 나라에서 감염자가 소폭 감소하고 있습니다. 사망자도 감소세에 있습니다.
2. 신규 환자들이 발생하는 나라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기존 유행국들의 자리를 이어받을 수 있어서 우려됩니다.
3. 필리핀에서 경찰의 검문에 항의하던 63세남성이 두테르테가 협조안하면 쏴죽여라는 지령을 따른 경찰에게 총격 사망
4. 루마니아의 전 우주비행사 출신 프루나리우는 국민에게 자가격리의 비법을 전수하고 있습니다
5. 탈레반은 이와중에 정부를 압박해서 미국과 거래를 계속하면 시기 상관없이 태러를 감행하겠다고 협박햇습니다
6. 영국 엘리자베스여왕이 자국민과 영연방국가들에게 우리는 결국 승리할 것이라는 격려의 매세지를 발표하였습니다.
7. 터키에서 그리스로 밀려난 난민에게서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대규모 확진증가에 그리스가 촉각을 곤두세우고있습니다
8. 호주연구팀은 구충제 이버멕틴이 48시간이내 코로나바이러스를 사멸한다 주장. 아직 검증이 더 필요합니다.
9. 일본은 빠르면 오늘 늦어도 내일중으로 긴급사태를 선포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터질거 다 터지고 조치하는 기이행동
10.UN환경계획에서는 이번 코로나로 인해 지구의 대기질이 상당히 좋아졌다고 발표했습니다.
-------------------------------------------------------------------------------------
◎ 유럽 ◎ 레벨 : 심각 / 환자 : 감소중 / 사망 : 감소중
● 이탈리아
- 이탈리아는 사망자가 15000명이 넘어 치사율 10%가 넘지만 어제보다 소폭 감염자와 사망자 증가폭이 줄어들었습니다.
- 이탈리아의 확산속도고 완화중입니다. 롬바르디아주를 제외한 나머지주에서는 급격히 환자가 줄어들고 있습니다.
- 이탈리아 보관장관은 사테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으니 이제는 면역이 얼마나 되었는지를 검사해보고 국가 정상화를 논의
해야할 단계라고 성급한 발언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언론은 정상으로 돌아갈 날짜를 벌써 생각하는건 무책임한 태도
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해야지 정상화를 성급히 논한다고 비판중
● 영국
- 영국의 보리스 존슨 총리가 상태가 호전되지 않아서 병원으로 입원하였습니다. 상태가 더더욱 악화되었습니다
- 엘리자베스 여왕은 우리는 성공할 것이라는 대국민 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93세의 고령으로서 영국이 번영할때부터
영국이 위기이고 쇠퇴하는것을 다 경험해본 여왕은 영국은 결국 승리하였다라는 것을 언급했습니다.
- 영국은 규칙을 따르지 않는사람에게 더더욱 적극적인 통제와 가혹한 형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BBC의 엔드루 마르에
따르면 규칙을 어기는것은 나라에 더 많은 바이러스를 양성시키기 위한 행동이다 라고 일갈 했습니다.
- 영국에서는 5G가 바이러스를 전파한다는 주장을 믿은 시민들이 5G기지국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미개합니다.
- 영국은 모든종류의 야외운동을 금지하였습니다. 야외행사 운동 공원에 가는거 자체를 금지하였습니다.
● 독일
- 독일의 누적감염자가 1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스페인 이탈리아 다음으로 10만명 돌파. 사망자도 140명이나 추가발생
- 독일의 PCR 검사자 수가 90만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오늘 중으로 100만명을 검사할 듯합니다. 가장 많은 검사국가는
미국 170만명 독일 90만명 러시아 70만명 이탈리아 69만명 우리나라 46만명입니다. 주요감염국에서 대규모 검사중
- 독일은 바이에른주의 환자가 베스트팔렌주를 넘어섰습니다. 남부이탈리아 스위스등과 가까운주에서 환자가 대폭 증가
- 환자 증가폭이 대폭감소한 독일이지만 많은 양조장과 유럽맥주시장에 큰 타격을 입은상태라고 합니다.
- 독일은 전 지역별로 이동 제한 상태이지만 유독물질과 핵폐기물의 운송에는 이례적으로 허가조치를 하였습니다.
- 독일남부 비스바덴 핀텔마을 숲속에서 비밀 코로나 광란의 파티를 벌인 25명이 체포되었습니다.
● 프랑스
- 프랑스의 누적감염자는 거의 10만명에 육박했습니다. 사망자증가폭은 소폭감소했으나 518명이 사망하였습니다.
- 프랑스에서 518명의 사망자가 발생해서 누적사망자가 8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이탈리아 스페인 미국 다음입니다.
- 프랑스의 프로축구 리그1의 스타드 드 랭스 소속 팀닥터가 확진자가 되고 나서 현실을 비관하고 자살하였습니다.
- 프랑스 보건부장관은 연일 자가격리되고 있는 국민들에게 감사해야한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그들의 스스로 격리됨
으로 인해서 프랑스의 확진자가 늘지 않는다라고 일부 통제를 따르지 않는 주민들을 우회 비판
● 스페인
- 스페인의 누적감염자와 사망자가 연일 감소하고 있습니다. 3일 연속감소세입니다 하지만 발생자는 여전히 많습니다.
- 스페인에서는 가정폭력이 심각하게 증가하였습니다. 격리된 가정에서 격리를 참지못하고 가족을 폭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와 같은 영향은 스페인 프랑스 이탈리아 영국등에서도 발견되고 있습니다. 상당히 미개합니다.
- 스페인은 이번 코로나 사태로 90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졌고 200만명의 실업자가 발생하였다고 언급하였습니다.
- 스페인의 산체스 총리는 감염자와 사망자가 연일 감소하고 있는것에 대해 터널 끝의 밝은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라고언급
■ 그 외 뉴스 ■
-그리스에서 터키에서 방출된 아프칸에서온 난민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촉각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안도라에서 누적감염자가 500명을 넘어섰습니다. 어제 35명추가감염되어 501명 감염자 발생 (1명사망 추가)
-러시아 누적감염자가 5000명을 넘어섰습니다 어제 658명의 환자 발생하여 총 5389명 감염 (사망자2명추가)
-알바니아의 사망자 수가 연속급증하고 있습니다. 감염자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알바니아는 유럽에서 제일 낙후된 국가
-체코의 조종사 300명은 민간항공기를 통해서 전국에 의료장비를 수송하기 위한 연맹을 결성하여서 활동 시작했습니다.
-루마니아의 우주비행사 출신 프루나리우는 자가격리에 대한 노하우를 자국민에게 교육하고 있습니다.
-애어버스 CEO인 파우리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을 위해 400만개의 마스크를 중국에서 가져왔습니다. 불량률이 낮길 기원
-주요 심각한 감염국을 제외하고 유럽의 대부분 국가에서 감염자가 대폭 감소하고 있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르비아 축구선수 프리 요 비치는 베오그라드에서 12명과 파티를 하다 체포되어 3개월의 구금형을 받았습니다.
-체코대통령은 EU를 비난했습니다. EU는 전혀 대처하지 못하고 사태를 키우기만 하였다고 맹 비난하였습니다.
-------------------------------------------------------------------------------------
◎ 미주 ◎ 레벨 : 심각 / 환자 : 북미 감소중 남미 증가중 / 사망 :증가중
● 미국
-미국의 1일 감염자는 소폭감소하였습니다. 하지만 가장 많은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사망자는 대폭증가 1만명에 근접
-뉴욕주의 사망자는 크게 증가하여서 4100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뉴욕주만 감염자도 8300명이상 늘어나서 미국내
감염자의 1/3을 차지하고 있으며 총 감염자수는 이탈리아 12만명과 동일한 수준입니다. 뉴욕주가 심각합니다.
-미국에서는 면역계가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한 항체를 추적하여 테스트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뉴욕에서 대부분의 레스토랑이 휴업.세탁실 커피숍등은 확산방지를 위해 반강제적으로 운영 단축 폐쇄중입니다.
-트럼프는 언론에서 매우 많은 미국인이 죽을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2주간은 매우 힘들것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뉴욕동물원에서 호랑이가 바이러스 양성반응을 보였습니다. 인수간에 전염이 추가로 발견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호랑이
외 6마리의 고양이가 추가로 사람으로부터 감염되었다고 합니다. 사람과 고양이간 전염이 시작되는듯합니다.
● 브라질
-브라질은 축구장을 임시병원으로 활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감염자는 소폭감소했지만 상파울루등 심각한지역이 있습니다
-브라질 대통령은 치명률이 4.2%에 감염자도 1만명이 넘어섰는데도 바이러스의 승리에 직감했다며 연일망언을 합니다.
-브라질 아마존 원주민들은 이번 코로나에 대해서 자신들이 전혀 대응할 수준이 되지 않기 때문에 정부에서의 긴급적인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안타갑게도 감염자가 이미 발생하였기 때문에 원주민사회가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브라질 보건국에 따르면 면역성이 부족한 청정지역의 원주민에게 바이러스는 대 재앙과 같다라고 경고했습니다.
■ 그 외 뉴스 ■
-프랑스령 셍피에르 미클롱 에사 첫 환자가 나왔습니다. 인구 5000명이 채 안넘는 지역에서 환자 발생이라 긴장
-영국령 포클랜드에서 환자가 나왔습니다. 인구 2천명수준의 소규모지역이라서 더더욱 긴장되고 있습니다.
-영국령 터크스 케이커스제도에서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누적감염자는 5명이있습니다.
-파라과이에서 누적감염자가 100명을 넘어섰습니다. 어제 8명 추가 확진되어 104명 환자가 있습니다.
-아이티에서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1명의 환자도 추가발생해서 21명 감염되었습니다.
-바베이도스에서 첫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4명의 환자가 추가발생해서 56명의 감염자가 있습니다.
-케나다의 사망자수가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어제만 20%가량의 추가 사망자가 나왔습니다. 환자도 15000명 수준
-최근 에콰도르에 버려진 시체가 길거리에 나뒹굴고 있는 것에 대해서 부통령이 대국민 사과했습니다. 환자가 방치중.
-과태말라는 부활절 기간중 국내 이동 친지방문등을 금지하였습니다. 많은 국가가 부활절 기간에 민감해 있습니다.
-유나이티드 항공은 미국과 다른지역에서 뉴욕으로 가는 모든 노선을 대규모 조정 삭감하기로 하였습니다.
-------------------------------------------------------------------------------------
◎ 아시아 ◎ 레벨 : 위험 / 환자 : 동남아. 중동, 일본 증가중 / 사망 :증가중
● 일본
-일본의 감염자 수가 눈에 띄에 늘어났습니다. 어제만 500명이 넘는 환자가 나왔습니다. 일본건국이래 최다수 입니다.
-도쿄에서는 1일 130명이 넘는 환자가 나와서 가장많은 사례의 증가라고 하고 있습니다. 도쿄 봉쇄와 비상사태선언 임박
-아베는 국가적인 차원으로 긴급사태 선포를 오늘이나 내일중으로 시행한다고 합니다. 긴급사태는 계엄령에 준합니다.
-국토교통대신의 코로나 감염확대에 대해 국가를 비난하지 말라는 주장이 일본에서 크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상황이 발생하자 일본의 한국걱정이 시작되었습니다. 한국은 코로나때문에 실업자가 증가해서 사회적 문제가 되었다
실업자문제때문에 국민이 정부를 맹비난하고 있다.와 같은 한국인도 모를 뉴스부터 닌텐도 판매증가로 불매운동을 비꼬
는 뉴스까지 갑자기 한국에 대한 관심을 늘렸습니다. 이는 연일 일본정부의 행태가 심각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일본언론과 정부의 한국비난으로 여론을 돌려보겠다는 공작과는 다르게 일본정부의 행태가 워낙심각해서 뉴스관련된
랭크에 언제나 상위권에 있던 한국관련 조롱과 비판뉴스가 10위권에도 못들어가고 비상사태와 트윗논란등으로 체워지고
있습니다. 일본국민들도 슬슬 현사태의 심각성을 인식하는듯합니다. 이제서야 인식하는것도 심각하지만.
● 터키
-터키는 어제 주요 감염국들중 프랑스 이란보다 더 많은 환자가 나왔습니다. 젊은이에게 이동금지 내려도 소용없습니다.
-터키는 군대의 이동을 최소화 하고 지역적인 통제를 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터키군에 감염자도 증가중입니다.
-터키에 재외투표가 중단되었습니다. 터키에서 감염된 사람이 투표를 하였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관련뉴스)
-터키는 감염자가 확산세를 멈추지 않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을 검사하여 1일 2만건 이상을 검사하겠다 하였습니다
전국에 대한 대대적인 통제와 적극적인 검사로 극복해 나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정도로 터키는 현재 위험합니다.
●중국
-중국은 뉴욕에게 1000개의 인공호흡기를 제공하였습니다. 오리건주에도 140대를 보급하고 의료품을 기증했습니다
(중국정부가 나선것이 아닌 알리바바 마원사정이 나섰습니다) 마원은 꾸준히 관련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중국은어제 30명의 환자가 발생했고 해외유입 25명 이라 하였습니다. 입국을 매우 한시적으로만 허용하는데 외부유입?
-중국은 해외에 30억개의 마스크와 16000여개의 인공호흡기 280만개의 테스트키트 수백만개의 보호복을 판매하여서
14억달러의 이득을 봤다거 발표했습니다. 병을 퍼트리고 그걸로 장사를 하고 있는 중국정부가 엽기입니다.
심지어 50여개의 국가가 중국에게 긴급 공급을 요청하고 있다며 선전전을 강화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중국에서온 물품은
여러나라에서 품질논란을 빗고 있습니다.
■ 그 외 뉴스 ■
-인도에서 18명이 추가 사망하여서 누적 사망자 100명 돌파. 700명의 환자가 추가되어 4288명이 감염되었습니다.
-UAE는 이번 사태를 극복하기 위해서 전략적 비축을 선언하였습니다. 많은 식량 자원 용품들을 비축하기로 하였습니다.
-필리핀에서 경찰서에서 통행금지에 항의하고 경찰을 위협한 63세 남자가 총에 맞아서 사망하였습니다.
-예루살램에서 극단적 종교집단의 예정된 행사가 무사히 통제되어서 자국민간에 충돌이 예방되었습니다.
-이란의 감염자수와 확진자 수가 날조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 이란은 5만명의 감염자와 3천명의사망자가있습니다.
-이란은 아직도 4천명이 넘는 감염자가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생명이 위독합니다. 알려지지 않은 사망자가 많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통제가 많아진 UAE는 추가로 700억 달러 수준의 부양책을 선언하였습니다.
-부활절과 국가적 주요 종교행사를 앞둔 필리핀에서 대규모 온라인 스트리밍미사를 진행하고 행사가 취소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부족한 의료장비와 의료진의 보호복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원을 요청하였습니다. 일부는 우비를입고근무
-스리랑카는 감염자가 감당되지 않아서 일부강력범죄자(모범수)도 포함된 죄수 2961명을 일괄 석방하였습니다.
-이와중에 탈레반은 미국과의 거래를 중지하지 않으면 태러를 감행하겠다고 협박을 하고 있습니다.
-이슬람이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의 아시아 중동에 감염자는 이슬람교로 유래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모든 주민에게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요청하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싱가포르는 해외 노동자들을 모두 모아서 격리시켰습니다. 최근 외국에서 넘어온 환자로 인한 감염자가 많아서 입니다.
-파키스탄은 통제되지 않는 이슬람교도들 약 2만명가량을 격리하기로 하였습니다. 계속 정부조치를 무시합니다.
-동남아시아의 여러 게릴라 단체가 정부와 휴전에 합의하였습니다. 태국.필리핀 등이 UN의 호소에 일시 휴전에 합의
-------------------------------------------------------------------------------------
◎ 그 외 지역 ◎ 레벨 : 위험 / 환자 : 아프리카 확산중 / 사망 :아프리카 증가중
● 국제기구
-WHO의 Kayat 박사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여성보다 더 많은 남성환자가 사망하고 있다고 주의를 요청하였습니다.
-WHO는 쓰고난 마스크와 쓰고난 보호복등이 새로운 오염원이 될 수 있어 철저히 관리해줄 것을 각국에 당부했습니다.
-UN은 세계적으로 120만명의 환자가 넘고 있지만 6만명이상 사망해도 어제만 24만명이 회복되었다며 점차적인 안정세로
접어들고 있다고 언급하였습니다. UN은 의외로 빠른시일내에 진정회 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여론은 냉소적입니다.
-국경없는 의사회에 따르면 세계여러나라가 의료품을 비축하지말고 필요한만큼만 보유하고 여러나라에게 배분하자 주장
-유엔환경계획에서는 이번 코로나로 인해서 지구의 공기는 상당히 맑아졌다고 언급했습니다. 중국이 타격입은게 큼
-아프리카 연합(AU)에 따르면 이번일로 인해 아프리카에 2천만개의 일자리가 없어질것이라며 세계에 지원을 요청합니다
■ 그 외 뉴스 ■
-남 수단에서 첫 환자가 나왔습니다. 이때까지 환자가 없던 국가이던 남수단에서 공식적인 환자가 나왔습니다.
-모로코의 누적감염자가 1000명을넘어섰습니다. 어제 102명 감염되어서 1021명 감염 (11명 사망자 추가)
-에티오피아에서 첫 사망자 2명이 나왔습니다. 5명의 추가감염자가 발생해서 43명의 누적환자가 있습니다.
-리비아의 카타피 정권을 몰락시킨 반군정부 수장인 지브릴총리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서 사망하였습니다.
-뉴질랜드에서 누적감염자가 1천명을 돌파하였습니다. 어제 89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누적 1039명의 환자 발생
-호주 모니쉬 대학연구진은 구충제 이버멕틴이 48시간이내 코로나바이러스를 사멸시킨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모로코는 건강이 나쁜 죄소 5654명을 석방하라고 국왕이 지시하여서 석방되었습니다.
-호주는 루비 프린세스호에 대한 입항을 허용하였습니다. 다만 승객 하선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보입니다.
바이러스의 증가세가 여러 위험한 지역에서 둔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락 곡선으로 나가고 있는 시점입니다.
우리나라도 외부유입을 빼면 환자 수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지금 이시기에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확실해 졌습니다
해외 유입자들에 대해서 관련 가족이나 지인은 관리를 해줘야 합니다. 외부유입자들이 다시금 우리나라를 바이러스의
온상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기 때문에 귀국자들에 대한 감시와 철저한 신고를 해야합니다.
더불어 외국에서 귀국한 사람들도 철저한 자가격리와 정부지침을 이행하여서 모국에 환자를 늘리지 않는 애국자가
되어야 합니다. 정부지침만 잘 따라도 애국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아직까지 끝난것이 아니기 때문에 철저한 손씻기. 사회적거리두기. 공공장소 마스크 노인방문자제
등으로서 극복해 나가야 할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