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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도스도전기 삽입곡 Adesso e Fortuna 〜炎と永遠〜 화염과 영원 (C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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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철 작성일20-08-06 03:44 조회1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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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시대를 풍미했던 로도스도전기는 한국의 판타지 소설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작품입니다.


소설에 비해서 애니메이션이 크게 잘만든 작품은 아니였지만 OP와 ED곡이 엄청난 임팩트를 가지고 있었다고 기억되는군요


오늘 소개하는 이 곡 ' Adesso e Fortuna  화염과 영원' 도 만만치 않게 임팩트를 가지는 곡입니다.


즐거운 감상 바랍니다 .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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月あかり 風の羽音に降りる 蒼い水の上の夜 いつまでも冷めやらぬ指先で 想いをつづる

달빛

바람의 날개짓에 내려온다

푸른 물 위의 밤

언제까지나 차가워지지 않는 손끝으로

추억을 깁는다

lo sono prigioniera 私を背中から抱きしめて 囁く貴方の国の言葉は 少しだけ切ないロマンティーク 貴方のとりこ

lo sono prigioniera

나를 등뒤에서부터 안아줘
속삭이는 당신의 국가의 말은
조금 애절한 로맨틱
당신의 포로

lo sono prigioniera 今夜貴方は 私を優しく包んでくれた けれど朝の陽に照らしても 黒い瞳は私に そのままきらめくの


lo sono prigioniera

오늘밤 당신은

나를 상냥하게 감싸주었어

그래도 아침의 햇빛에 비추어져도

검은 눈동자는 나에게

있는그대로 반짝여

もう一度私を深い夜に 連れ戻して片言のアモール すこしだけあやしげな唇が 私を溶かす


다시한번 나를 깊은 밤에

대려 돌아가서 더듬거리며 말하는 amor(사랑)

조금 수상한 입술이

나를 녹여


lo sono prigioniera 今夜貴方は 私を優しく包んでくれた けれど朝の陽に照らしても 黒い瞳は私に そのままきらめくの


lo sono prigioniera

오늘밤 당신은

나를 상냥하게 안아주었어

그렇지만 아침의 햇빛에 비추어져도

검은 눈동자는 나에게

있는그대로 반짝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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