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세계 COVID-19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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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정현 작성일20-05-05 12:08 조회1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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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코로나 환자가 300만명에 근접했습니다. 오늘중 300만명이 넘을듯합니다. 다만 1일감염자 수는 감소하였고 사망자도
정체기에 다다랐다라는 점은 고무할만한 점입니다. 하지만 세계는 여전이 환자들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어제 3124명을 검사하여서 10명의 환자 발생 82명이 회복되었습니다. 사망자는 2명발생하여 242명 사망
지역별로는 경기 6(해외유입6)부산1(해외유입1)대구1.전북1(해외유입1) 입국검역 1 으로 나왔습니다.
서울.인천.광주.대전.울산.세종.강원.충북.충남.전남.경북.경남.제주에서는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어제 대구확진자가 부산 클럽에 가서 480명가량이 위험에 쳐했습니다. 1-20대에 대한통제가 필요할듯 합니다.
젊은사람은 잘 걸리지 않고 죽지 않는다고 막나가는 행동을 하는 종자들이 있는데 인생은 실전임을 법으로 보여줘야합니다
★ 10대 주요뉴스 ★
1.브라질에서 어제 누적감염자 6만명을 넘었습니다.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줌. 무능한대통령 나라를 망치는 중
2.역시정신나간인간 루카센카가 통치하는 벨라루즈에서도 환자가 1만명이넘었습니다.정신나간지도자가 나라를 망치는 중
3,이라크는 라마단기간 확산세를 막기위해서 유명연예인을 동원해서 집에 머무는 라마단이 좋다는 홍보프로그램 방영시작
4,사우디정부가 벌써 하지(성지순례)기간을 우려합니다. 성지순례는 무슬림의 의무라서 막아서면 이교도나 다름없습니다.
5.독일에서는 극우와 극좌 ,네오나찌와 공산주의자들이 모여서 봉쇄 반대 시위를 하는 기이한 풍경이 벌어졌습니다.
6.호주에서 코로나바이러스 추적앱이 나왔습니다. 보건부장관은 우리는 이겼지만 완전히 이긴건 아니다라고 언급합니다.
7.쿠바에서 자국의 의료진을 남아공에 파견합니다. 쿠바는 세계에서 인구수당 의사수가 가장 많은 나라입니다.
8.중국주장에따르면 우한에 환자는 0명이 되었습니다. 0명은 다양한 의미를 내포 광저우에서는 아프리카인차별을 강화
9.환자가 없다던 독재자가 다스리는 타지키스탄에서 학교와 스포츠등이 중단되었습니다. 내부에 환자가 다수 있는듯
10.일본서 휴업을따르지 않는 빠칭코를 공표했습니다만 오히려 지금영업하는 빠칭코는 여기라는 홍보하는 효과가 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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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천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85개국]
1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35개국]
10 만명 이상 누적 환자 발생국가 [7개국]
1 백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49개국]
1 천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17개국]
1 만명 이상 누적 사망자 발생국가 [5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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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추이 [COVID-19 유행중]-소폭진정됨
1만명이상 확진자 발생국가 중 유행 회복 추이
[대유행] 러시아.브라질.페루.에콰도르.인도.영국.아랍에미레이트
12개국 .일본.싱가포르.사우디아라비아.터키.카타르.벨라루즈
[유행] 미국.멕시코.벨기에.스웨덴.케나다.스페인.칠레.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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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아일랜드.폴란드.루마니아.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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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이란.프랑스.네덜란드.포르투갈.
[안정] 대한민국.오스트리아.스위스.독일.중국.이스라엘
1만명이상 환자 발생 임박국가 (인도네시아.우크라니아.덴마크.세르비아.필리핀)
잠정적 종식 국가와 지역 : [4개국] -해당국가에서 더이상 환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 경우
[그린란드][세인트바스][세인트루시아][예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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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 ◎
● 러시아 (대유행)
-러시아는 미래가 정말 암물합니다. 한때 코로나바이러스에 강한 자신감을 들어낸것과 반대로 부활절기간에 바이러스가
부활하고 말았습니다. 환자는 6천명대로 나오는데 이는 최근 감소세인 유럽기준에 심각한 수준입니다.
● 영국 (대유행)
-영국의 환자가 15만명을 넘겼습니다. 더불어 사망자도 2만명이 넘어서 꾸준히 치명률 10%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치명률 10%가 넘는 나라는 위험한 나라인데 거기에 감염자도 15만명이상 나와서 영국의 체면을 제대로 구기고 있습니다.
-영국 NHS에 따르면 최근 입원하는 환자는 줄어들기 시작하였다라는 고무적인 발표를 하였습니다. 아직 감염자가 폭발적
으로 나오지만 영국은 성과를 보고 있다라고 자화자찬합니다. 현실은 어제 영국은 우리나라의 440배의 환자가 발생.
-영국정부는 NHS와 다르게 봉쇄를 해제하는것에 부정적입니다. 완전히 진정되기전까지 봉쇄해제는 없다라고 합니다.
● 벨라루즈 (대유행)
-코로나바이러스를 걱정하는것은 정신병자 운동하면 낫는다면서 유일하게 축구리그도 중단하지 않았던 벨라루즈에서
어제 환자가 폭증하여서 결국 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하나님이 지켜준다며 축구를 종용했지만 축구선수가 감염되고
인근 국가에서 유일하게 심각한 나라로 발전했습니다. 하나님을 악용하는 정신나간 종자가 나라를 망치고있습니다.
-정신나간 잡놈 루카센코는 국민에게 노동을 강요하고 경거망동하지말고 정상생활 해라고 종용하고있습니다.
-고아원에서 23명의 어린이가 집단 발병하였습니다.어린이는 잘 안걸린다는 코로나바이러스 집단발병이 있는 것은
이미 벨라루즈 자체가 심각한 상태에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젊은사람은 안걸리는 병 아닙니다.
● 스페인 (유행)
-스페인은 어제부터 전국에 어린이들에게 야외활동을 허락하였습니다. 14세미만 어린이는 집인근 1Km내에서의 야외활동
가능합니다. 다만 사회적거리두기를 지켜야합니다. 단 아직 학교는 개학하지 않았습니다. 어린이들의 감염자가 적음을
의식한듯하나. 벨라루즈의 사례와 싱가포르의 사례로 볼때 어린이를 통해서 어른이 감염되어 재유행가능성이 있습니다.
-스페인은 어제 한달중 가장 적은 사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사망자는 23000명이 넘었지만 사망자가 의미있게 감소
● 스웨덴 (유행)
● 벨기에 (유행)
● 이탈리아 (정체중)
-바이러스의 회복세에 자신감을 가진 이탈리아는 5월18일부터 프로스포츠팀의 훈련을 허용하고 5월4일부터는 개인운동
이 가능하다라고 발표하였습니다. 한때 잠시 환자가 증가하던 이탈리아는 감소세로 돌아서기 시작하였습니다.
-세리에A는 6월부터 경기를 재게할 것이 유력하다고 합니다. 콩태 총리는 이탈리아는 회복으로 들어서기 시작했다 언급
● 폴란드 (정체중)
● 아일랜드 (정체중)
● 루마니아 (정체중)
● 네덜란드 (진정기로 진입)
-네덜란드에서는 사람에서 동물로 감염된 사례가 발견되었습니다. 밍크농장에서 밍크가 사람을 통해서 감염되었습니다.
고양이과 동물들이 인간으로부터 감염된 사례가 발생했지만 족제비과 동물에게서 감염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네덜란드 당국은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는 스스로 진화하고 변이하기 때문에 형태를 가늠할 수 없다고 합니다.
● 프랑스 (안정기로 접어듬)
-감염자가 줄어드는것에 고무된 프랑스의 필리페 총리는 화요일에 봉쇄해제를 위한 정부 계획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5월11일에 해제가 유력한데 연장할것인지 해재할것인지에 대해서 화요일 결정한다고 하엿습니다. 단계적 해제가 유력
● 독일 (안정기)
-폭스바겐은 자동차 생산을 시작하였습니다. 울프스부르크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하였습니다. 감염자가 줄어 안정기에
접어들자 감염자가 낮은지역부터 소매점의 재개가 허용되었습니다. 5월중으로 대기업들도 정상활동을 준비합니다.
-독일에서는 극우와 극좌가 나란히 연합하여서 봉쇄시위를 하는 기이한 풍경이 벌어졌습니다. 네오나찌와 공산주의자들이
모여서 시위하는 기이한풍경으로 인해서 봉쇄는 사상도 없에버릴 정도로 정신을 피페하게 만든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 포르투갈 (진정기)
● 스위스 (안정기)
● 오스트리아 (안정기)
■ 그외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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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
● 브라질 (대유행)
-브라질의 잘난 대통령의 주장과 다르게 브라질은 어제 2692명의 환자가 발생하여 누적 6만명의 환자가 나왔습니다.
현재 통계자체가 마비된 에콰도르르 제외하고는 브라질보다 환자가 더 많은 남미국가가 없습니다. 이래서 지도자가 중요
● 에콰도르 (대유행)
● 페루 (대유행)
● 미국 (유행)
-미국의 환자수가 어느덧 100만명에 근접하였습니다. 파우치박사가 예견하였던 미국의 환자 100만명이상 발생할 것이다
는 맞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미국에서는 환자 수가 가면 갈수록 감소하고 있는 소폭의 희망이 보이고 있습니다.
-뉴욕에서는 의료진을 위해서 항체태스트를 실시하였습니다. WHO에서 부정적인 입장을 보인 면역자의 항체에 대해서
미국은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해볼 수 있는것은 모두다 해보고 있는 실정입니다.
-미국은 최근 교도소내에서 석방을 요구하는것에 대해서 미국의 주요 4개 교도소에서 검사하였는데 3277명 가량이
무증상 감염자라고 언급하며 무증상감염자가 병을 유포할 수 있다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켈리포니아에서 당국이 봉쇄한 해변에 사람들이 무단으로 방문해서 일광욕을 즐깁니다. 4만명가량이 왔다고 하며 마스크
고 사회적거리두기고 아무것도 없다고 합니다. 이러한 무책임한 자유는 세상을 병들게 만듭니다. 자유엔 책임이 필수
● 케나다 (유행)
-케나다에서는 사망자가 연일 줄어가고 있다는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감염자만큼 사망자가 나오던 케나다는 최근 사망자가
급감하기 시작하여서 치명률이 눈에 보일정도로 낮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케나다 보건당국은 말라리아 약물인 히드록시 클로로킨과 클로로킨에 대한 사용을 하지 말것을 경고합니다. 이 약들은
심장에 문제를 일으키는등 부작용을 동반하고 코로나바이러스를 치료한다라는 증거가 없다고 거듭 강조합니다.
● 칠레 (유행)
● 멕시코 (유행)
■ 그외 단신■
-주변국가가 정신없는 상황에 온두라스는봉쇄를 일주일 더 연장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주변국가들도 상황이 안좋습니다
-쿠바에서는 남아공에 20명의 의료진을 파견하였습니다. 쿠바는 여러 국가에 계속 의료진을 파견하고 있습니다.
-쿠바는 의료시설에 대해서는 부족함이 있지만 의료진만큼은 세계에서도 손꼽히게 많은 나라입니다.여러나라를 도와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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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
● 일본 (대유행)
-도쿄에서 어제 추가로 72건의 환자가 발생하여서 3900명이 넘었습니다. 병원가다 길거리서죽고 병원서 거부당하고
죽을 정도로 아파야지만 갈 수 있는 병원에서도 72명의 환자 발생은 일본이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지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은 연일 빠찡코 문제로 골치가 아픕니다. 당국은 제재가 아닌 휴업지시를 따르지 않는 업체를 마치 범죄자 신상공개
하는 수준으로만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지금 영업하는 빠칭코는 여기다 라고 홍보하는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국민과 언론에서는 이들에 대한 처벌을 요구하지만 야쿠자가 개입한 빠찡코에 제재는 일본서는 고양이목에 방울달기수준
-후쿠이현에서는 빠칭고들이 모여서 휴업을 선언했지만 오히려 거부하고 문을 열어서 손님을 독점하고 문열었다고 홍보
하는 업체가 발생해서 논란입니다. 당국은 역시나 관련법 핑개를 들며 처벌을 하지 않습니다. 주요권력자와 연결이있는듯
-골든위크기간에 사람들이 대거 여행할것이라 걱정한것과는 달리 일본에서는 지역들이 한산합니다. 관광업계에서는
안전하다고 관광을 하라고 하지만 그렇게 말하는 업계또한 재정신이 아닌듯합니다.
-나가노현 중부지역에서 5일동안 50회 이상 진도 3이상의 지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시기에 지진까지 덥치면 일본은
정말로 답이 없는 상황으로 빠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진이 이어지는것은 강진의 예고입니다.
● 터키 (대유행)
-터키의 환자가 11만명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라마단으로 주의를 하고 통제를 강화하고 있지만 아직 지방에서는 몰래
모스크를 가거나 그것을 묵인하고 있어서 환자 양성이 되는듯합니다. 터키 대통령은 세속주의보다 종교적국가를 표방함
● 인도 (대유행)
-인도 라자스탄에서 통제를 피해서 검역소를 피해 고향으로 가던 여성이 남성3명에게 강간당하였습니다. 아프데시에서는
인도의 색마들이 코로나를 피해도망다니던 7살짜리 여아를 강간하고 범인이 누군지 모르게 눈을 찔러 실명시켰습니다.
이러한 통제기간에도 경찰이 두들겨 패고다니는 시기에도 욕정에최선을 다합니다. 이딴게 무슨 차후 세계를이끌 나라인지
-모디총리는 통제에도 불구하고 더 많은 환자가 발생하여서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봉쇄에 협조하라고 요청했습니다.
경찰들이 더 적극적으로 두들겨팰 계획을 하고있으며 더 다양한 도구를 활용할 준비가 되었다고 합니다.
인도에서는 하루하루 생계가 걸린 수억명의 사람들로 인해서 봉쇄조치가 잘 지켜지지 않습니다. 정부의 지원도 부족
● 사우디 아라비아 (대유행)
-무슬림들이 통제를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폐쇄된 상태로 믿음을 유지하냐며 항의하며 귀족을 비롯해서 많은
무슬림들이 봉쇄된 모스크에 방문하고 있습니다. 라마단기간은 무슬림에게는 그야말로 삶의 이유와 같고 사우디는 그런
원리주의자들이 만든 나라입니다. 최근 국왕의 파격적 행보가 있지만 사우디는 철저히 수구적인 나라입니다.
-사우디정부는 하지 기간을 예의주시합니다. 7월28일부터 시작되는데 라마단은 막을 수 있지만 하지만큼은 통제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를 하지못하게 하는것은 이교도를 자칭하는것이고 사우디는 그 어느곳보다 이슬람적 국가라서 난제
● 싱가포르 (대유행)
-싱가포르에서 자국내에서 대부분 발병하는 것은 이주노동자들의 집단촌에서 발생한 것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싱가포르
는 외국인노동자들을 마치 일본의 크루즈선에 방치한거 처럼 섬에 몰아넣고 집단감염이 되도록 유도해버렸습니다.
-남아시아 외국인노동자 30만명은 싱가포르 외각 섬에서 격리되어서 감염당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당국은 연일 어설
픈 대응과 상식 밖의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외국인노동자 때문이다라며 책임을 모두 그들에게 전가하고 있습니다.
● 아랍에미레이트 (대유행)
-UAE는 어제 536명의 환자가 나와서 10349명으로 누적환자 1만명을 넘었습니다. 비교적 개방적인 도시인 두바이에서
환자가 많이 발생하지 않고 교류가 적은 지역에서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서 메르스와 오해되는게 아닌지 의심받고있습니다
-아랍에미레이트 아부다비왕가에서는 국민들에게 우리는 언제나 신에게 가까운데 있다며 라마단에 모스크에 나오는 사람
들에게 가급적 나오지 마라고 설득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무슬림에게 라마단은 중요한 기간입니다.
● 카타르 (대유행)
-카타르에서 어제 환자가 929명이 발생하여 누적 10287명으로 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공교롭게도 라마단기간이 시작되고
환자가 폭증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통제를 하고 있다고 하지만 현실은 카타르는 종교 원리주의자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 파키스탄 (유행)
● 이란 (안정기로 진입)
-비록 안정기로 가고 있는 국가이지만 이란의 감염자는 9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워낙 환자가 많은 국가라 1천명대로 환자가
나오고 있어도 오랫동안 안정적인 수준으로 감소하였기에 안정기로 구분이 되는 국가입니다.
● 중국 (안정기로 추정)
-중국의 주장에 따르면 우한에 환자가 0명이 되었다라고 합니다. 환자가 퇴원하여서 우한에서 바이러스 종식을 선언합니다
하지만 중국당국의 주장은 세계적으로도 믿지못한다고 정평이 나 있고 퇴원은 죽어서 병원을 나와도 퇴원이 됩니다.
감금 실종 통제 검열의 나라인 중국에서 이제 우한에서 발생하는 환자는 없는것이 되었으므로 우한에서 코로나에 걸리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나 마찬가지라고 봐도 됩니다. 감염이 죽음으로 이어지니 감추어서 재 발병의 우려가 있습니다.
-중국은 신종코로나를 만든거처럼 신종인종차별을 시작하였습니다. 광저우에서는 아프리카 인들만 색출해서 검사를 해서
마치 아프리카인들이 병을 가지고 온것과 같은 느낌이 나도록 만듭니다. 심지어 의대유학생조차도 감염유포자로 몰아감
멕도날드 사건으로 멕도널드가 사과하고 당국이 재발을 방지한다 했지만 당국이 아프리카인들을 죄인화 시킵니다.
● 이스라엘 (안정기)
■ 그외 단신■
-이라크에서는 라마단기간동안 사람들이 집에 머무는게 좋다는 홍보로 유명연예인을 동원해서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방글라데시에서는 이슬람지도자의 사망때 10만명이 나와 대거확진되고 이번에는 섬유공장 노동자 시위로 집단감염우려
-스리랑카는 봉쇄해제는 유효하지 않다면서 사실상 무기한 봉쇄에 들어갔습니다. 이로인해 어부들이 많이 힘들어졌습니다
-필리핀에서 사망자가 500명이 넘었습니다. 두테르테는 국민을 질책하며 사망자와 감염자가 늘어나는데 국민을 비난
-타지키스탄에서는 학교를 폐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여기는 코로나환자 0명이라 주장하는 국가입니다. 환자가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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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지역 ◎
● 귝제단체 국제적활동
-IMF는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로 아프리카와 아시아 개발도상국이 심각한 위기에 처할 것이며 세게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를 기록하게 될것이라고 경제적 충격에 대비하길 요청하였습니다. 질병으로 인해 경제위기에 빠진 전례가 없는 상황발생
■ 그외 단신■
-기니비사우에서 최초 사망자가 1명 발생하였습니다. 감염자도 1명 추가해서 53명이 감염되어있습니다.
-이집트는 IMF와 추가적으로 1년간 재정지원에 대해서 논의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미 지원받은 자금으로도 부족한듯합니다
-호주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추적앱이 나왔습니다. 보건부장관은 우리는 이겼지만 완전히 이기진 않았다고 언급합니다.
멍청하고 무책임한지도자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는 사례가 곧곧에서 들어나고 있습니다. 지도자는 국민의 수준의 척도
입니다. 국민은 그들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가진다와 같이 무능하고 멍청하고 무책임한 인간들이 지도자가 되어 나라를
망치고 있는것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최근 수준높은 국민과 지도자가 있는 나라에 걸맞지 않는 무책임한 사회 암덩어리
들이 클럽을 들락날락 거리며 무책임하게 우리사회를 망치고 있습니다.
자유는 책임을 동반해야합니다. 책임없는 자유를 누리는 종자들에게 사회적 철퇴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비국민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진 않지만 그런 비국민스러운 짓을 하는 종자들에게 엄벌이 필요합니다
수준높은 국민은 철저하게 손씻고. 주변을 배려하고 공공장소서 마스크 착용하고 확산방지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