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씨, +4.35% 상승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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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린휘 작성일20-08-25 23:07 조회1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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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씨(092200)가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전일 대비 4.35% 상승한 1,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아이씨의 최근 1주일간 외국인/기관 매매내역을 살펴보면 외국인은 43,849주를 순매수했으며, 기관은 328주를 순매도 했다. 같은 기간 주가는 4.73% 하락했다.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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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이씨(092200)가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전일 대비 4.35% 상승한 1,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디아이씨 연관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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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주가 | 등락률 |
---|---|---|
08월 24일 | 1,610 | +3.54% |
08월 21일 | 1,555 | +1.97% |
08월 20일 | 1,525 | -7.29% |
08월 19일 | 1,645 | -2.66% |
08월 18일 | 1,690 | -10.34% |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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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 / 사진=연합뉴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미래통합당 김종인 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대선 후보로 나설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정 의원은 어제(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윤석열 검찰총장이 빠진 자리, 김종인 차지할 듯"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그는 "지난 총선 때 이당저당 김종인 선생이 선뜻 선대위원장을 맡겠다고 했을 때 그의 속마음을 못 읽었냐"며 "내가 예상한 대로 굴러갔다"고 운을 뗐습니다.
그러면서 "총선은 패배하게 돼 있고, 황교안은 본인도 낙선하고 총선패배 책임을 지고 당대표에서 물러나면 김종인 비대위원장 카드라는 걸 김종인은 훤히 읽고 들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당저당 김종인 선생이 자주 이런 취미로 말을 한다"며 "'당내에는 대선주자 없다'는 없는 것이 아니라 없애는 것, '40대 경제전문가'는 당내에 없으니 하는 말, '외부 참신한 인물'은 불가능한 일이기에 말하는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당저당 선생은 통합당 대선주자에 대해 불가능한 희망고문 중"이라며 "오히려 통합당 당선주자들의 싹을 미리 자르고 있고 당내 정적을 미리 자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 "그 연세에 왜 또 통합당에 갔겠냐"며 "딱 하나 '대선출마'라고 본다. 김종인의 모든 정치행보의 처음과 끝은 '대선후보 셀프공천'"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끝으로 "바보야 아직도 모르겠니"라며 "통합당 대선후보는 이미 김종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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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 /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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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총선 때 이당저당 김종인 선생이 선뜻 선대위원장을 맡겠다고 했을 때 그의 속마음을 못 읽었냐"며 "내가 예상한 대로 굴러갔다"고 운을 뗐습니다.
그러면서 "총선은 패배하게 돼 있고, 황교안은 본인도 낙선하고 총선패배 책임을 지고 당대표에서 물러나면 김종인 비대위원장 카드라는 걸 김종인은 훤히 읽고 들어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이당저당 김종인 선생이 자주 이런 취미로 말을 한다"며 "'당내에는 대선주자 없다'는 없는 것이 아니라 없애는 것, '40대 경제전문가'는 당내에 없으니 하는 말, '외부 참신한 인물'은 불가능한 일이기에 말하는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정 의원은 "이당저당 선생은 통합당 대선주자에 대해 불가능한 희망고문 중"이라며 "오히려 통합당 당선주자들의 싹을 미리 자르고 있고 당내 정적을 미리 자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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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바보야 아직도 모르겠니"라며 "통합당 대선후보는 이미 김종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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